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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옷은 깔별로 산다는 방탄소년단 진
그 중에서도 츄리닝은 꼭 상하의 세트를 구매해서 맞춰 입는 편
특히 한 브랜드를 몹시 사랑하는데 오버핏+색이 알록달록하니 종류가 많아서 그런 거 같음
(진은 어깨가 넓어서 179cm 61kg의 개말라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옷은 XXL를 입어야 함)
현재까지 확인된 깔맞춤 츄리닝 셋업 보유목록



그리고 가장 최근에 블랙도 보유하고 있다는 게 확인됨



깔맞춤에 대한 집착은 더욱더 커져만 갔다

같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최근 자컨에서도 월드와이드핸섬답게 월드와이드 상하의 세트로 맞춰입고 나왔는데

주문폭주로 예약배송일자가 밀리는 훈훈한 엔딩을 맞이했다고 한ㄷ ㅏ

마무리는 츄리닝 짤 노다지로 캘 수 있었던 진의 테니스 연습 영상으로!
아끼는 마음으로 쓴 글이니 그 맘이 전해지면 좋을 것 같아
(+깔맞춤 정리 원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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