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이슈

글씨체 점점 개판되는게 이해가는 박재범의 추석 선물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9.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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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직원들한테 와인 선물했는데 어째 글씨체가 지렁이가 기어가다 햇빛에 말라죽은듯한 글씨체....

 

 

 

알고보니 몇명한테만 써준게아니라 모든 직원들한테 다 써주느라

가면갈수록 글씨체가 개판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신경써서 꾸민 글씨도 그닥 이쁘진않음

 



사장님 사장님 우리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