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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댄스학원 다녔던 황광희(88) 문빈(98)
문빈이 춤추면서 골반 튕기니까 이모(문빈 엄마)한테 다 이르겠다는 광희
문빈 애교보는 광희표정
쭈쭈바 사달라고 난리던 빈이가 큰게 신기한 광희
쪼그만게 언제 이렇게 컸나면서 여전히 귀여워함
촬영 끝나고 올라온 광희 인스타에 병아리 이모티콘 아마 광희 눈에는 여전히 애기 같아 보이는듯ㅋㅋㅋㅋㅋㅋ
아마 이게 그때사진 아닐까 싶음 문빈 어머니가 광희 데려다 냉면도 사주시고 많이 챙겨주셨었다고함 예전이나 지금이나 광희한테는 아기병아리인 왕크왕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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