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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앨런
오늘 보낸 프메 한국어 회화 수준



평소에 쓰는 한국어 수준

좌우명: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성격: 무던하다
다른 멤버를 능가할 나의 능력치: 한국말

숙소에 이사온 첫 소감: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 진짜

이 시국에 데뷔를 하게되서 무관객으로만 무대해서
데뷔 실감 솔직히 일도 안났어요
저도 모르게 콧등이 시큰해지고 갑자기 눈물이 줄줄..




한국인 국룰
과자먹고나서 봉지로 딱지접기

요리할 때 마늘은 많을수록 좋죠
팬들이 맨날 하는말: 앨런 어디 마씨야?
(본명: 마앨런, 대만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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